Шифр: 26.8(Ko) C 52.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사람들은 산에 기대어 강을 안고 산다. 산줄기와 강의 흐름에 따라 삶이 다양하게 갈라지고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자연에 적응해 온 삶의 흔적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자료가 지리지(地理志)이다. 지리지는 지역의 각종 정보를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으로 기술한 책으로, 자연지리 내용뿐 아니라 역사·문화, 사회·경제, 정치·행정·군사 등과 같은 인문지리 내용까지 담고 있다. ‘문적(文籍)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기록 문화가 발달했던 조선에서는 많은 지리지가 편찬되었고, 지리지는 조선시대 지역에 대한 가장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지리지를 이용한 조선시대 지역지리의 복원 : 땅과 사람의 기록으로 보는 시대상 = Jilijileul iyonghan joseonsidae jiyeogjiliui bog-won : Ttang-gwa salam-ui gilog-eulo boneun sidae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