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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 김상미 시집 = Ulin amu gwangyedo anieyo : Gimsangmi sijib: 문학동네시인선 92 = Munhagdongnesiinseon 92

Зохиогч: 김상미 (Kim Sa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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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аралтын мэдээ: 파주 문학동네 2023

Шифр: 84(Ko)-5 S 20.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문학동네시인선 092 김상미 시집『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세번째 시집에서 네번째 시집으로 건너오기까지 14년의 시간 동안 시인은 아주 사소한 데서 기쁘고 행복하며 슬프고 아픈 일들을 찾고 모아왔는데, 그 결실들에 안도하는지 이리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 아름다운 나날들’이었다고. 누구보다 발랄하고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보다 긍정적인 사유 속 내지른 시편들이라지만 종국에는 냉정이 비치고 냉기가 서린다. 내내 뜨거웠다가 막바지에 차가워지면서 지르는 한마디의 무시무시함을 시인은 칼처럼 지니고 있다.

Номын байршил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 김상미 시집 = Ulin amu gwangyedo anieyo : Gimsangmi si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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