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ахин хэвлэлт: 10쇄 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평민사 2022 Бусад гарчиг: 許蘭雪軒 詩集. Шифр: 84(Ko) H 55.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자신의 삶과 갈등을 표현한 것이 바로 [난설헌집]에 실린 211편의 시이다. 난설헌은 죽으면서 자기의 시를 모두 불태워 버렸지만, 아우 허균이 자기가 베껴 놓은 것과 자기의 기억을 더듬어 엮어낸 것이다. 이 시집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다. 특히 중국에는 [난설헌집]에도 실리지 않은 시들이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