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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시선 = Heonanseolheon siseon 한국의 한시 10 = Hangug-ui hansi 10 許蘭雪軒 詩集 옮긴이 허경진 - 10쇄 - 서울 평민사 2022 - 243

WOK 475

자신의 삶과 갈등을 표현한 것이 바로 [난설헌집]에 실린 211편의 시이다. 난설헌은 죽으면서 자기의 시를 모두 불태워 버렸지만, 아우 허균이 자기가 베껴 놓은 것과 자기의 기억을 더듬어 엮어낸 것이다. 이 시집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다. 특히 중국에는 [난설헌집]에도 실리지 않은 시들이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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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115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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