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томруулах: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 일제 강제 징용 수기 = Sajileul neom-eo gwihyangkkaji : Ilje gangje jing-yong sugi

Зохиогч: 이상업 (Lee Sang-eop).


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소명출판 2017

Шифр: 60.56+63.3(Ko) S 20.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는 미쓰비시 탄광에 끌려가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탈출한 저자의 강제 징용 수기다. 전남일보가 광복 45주년을 맞아 공모한 일제 강제 징용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입상작이자 피해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더욱 귀한 글이다. 저자 이상업 어르신이 강제 징용되어 끌려간 것은 1943년 11월경으로, 그의 나이 16세였다. 저자가 징용되었던 가미야마다 탄광은 한마디로 지옥이었다. 독자는 격정과 눈물로 쓰인 그의 글에서 그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하게 된다. 징용자들의 비참한 삶,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 민중으로서의 고통과 설움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생사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본원적 욕구,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행간마다 묻어난다. 덧붙여 권말에는 지은이가 직접 그린 삽화와 사진 자료를 넣어 보다 생생하게 당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Номын байршил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 일제 강제 징용 수기 = Sajileul neom-eo gwihyangkkaji : Ilje gangje jing-yong sugi
Номын сангийн нэр Ангилал Дансны дугаар Төлөв Санамжууд Буцаах огноо
Window on Korea
Нийгмийн шинжлэх ухаан 98910 Бэлэн Ганц хувь тул гэрээр олгох боломжгү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