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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드리는 그림책 = Itolog eoyeoppeun geulimchaeg : Eoneu nal mundeug eoleun-i doen dangsinkke deulineun geulimchaeg

Зохиогч: 성석제 (Seong Seok-je).

Дахин хэвлэлт: 10쇄
Гаралтын мэдээ: 파주 이봄 2021

Шифр: 84(Ko)-44 I 87.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이상희, 일간지 기자 최현미, 출판평론가 한미화,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사회로 나온 이후 글과 책을 매개로 쭉 살았던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며 글 쓰며 나름의 성취를 이뤄냈지만, 이들의 일상 역시 다른 이들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직장인으로, 엄마로, 딸로, 연인으로, 친구로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유해한 일상을 견디며 지냈다. 이들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처방전은 바로 그림책이었다. 글 쓰는 시간대부터 심지어 커피 마시는 습관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취향과 습관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각자의 터전에서 삶의 고단함을 극복하는 피난처로 그림책을 선택했고, 언젠가부터 그림책을 세상에 알리고 전하는 데 누구보다 열심인 전문가가 되었다. 그런 어느 날 그림책이 각자의 피난처가 되어주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그들은 그것 하나로 의기를 투합, 한 권의 책을 함께 내기에 이르렀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은 바로 그렇게 오늘 현재, 이 땅을 고군분투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그림책 전문가들이 그림책이라는 단순하고 어여쁜 세상, 무해하고 선한 공간에서 잠시 쉬며 힘을 얻으라며 어른들에게 건네는 적극적인 위로이자 따뜻한 응원이다.

Номын байршил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드리는 그림책 = Itolog eoyeoppeun geulimchaeg : Eoneu nal mundeug eoleun-i doen dangsinkke deulineun geulimchaeg
Номын сангийн нэр Ангилал Дансны дугаар Төлөв Санамжууд Буцаах огноо
Window on Korea
Уран зохиол 98691 Бэлэн Ганц хувь тул гэрээр олгох боломжгү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