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охиогч: Эрхлэн гаргасан байгууллага: 연세대학교 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과 CK 사업단
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소명출판 2019 Бусад гарчиг: A collection of cinenovels in korean modern newpaper Maeilsinbo. Шифр: 85.374(Ko) H 22.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매일신보에 실린 총 여섯 편의 영화소설 자료집. 한국 근대 시기 '영화소설'은, 문자로 쓰여 '읽는' 문학의 영역에, 경이롭게 다가온 새로운 문화 경향인 '보는' 영화가 접목되면서 나타난, 그야말로 새로운 문화 현상이었다. '영화소설'이라는 표제의 작품들이 한때 유행처럼 다양한 매체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 그중 13편의 작품이 당시 발행되던 각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그 절반에 가까운 6편이 「매일신보」에 발표되었다. 이 책에는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6편의 영화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연재 시나리오 2편을 실어 내용을 풍성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