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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날의 시작 : 박완서 장편소설 = Sal-a issneun nal-ui sijag : Bag-wanseo jangpyeonsoseol

Зохиогч: 박완서 (Park Wan-seo).

Дахин хэвлэлт: 6쇄
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세계사 2022

Шифр: 84(Ko)-44 W 24.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8권 『살아 있는 날의 시작』.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회의 견고한 틀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의 삶을 그려낸다. 초판본에 실린 서문이나 후기를 고스란히 옮겨 실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Номын байршил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살아 있는 날의 시작 : 박완서 장편소설 = Sal-a issneun nal-ui sijag : Bag-wanseo jangpyeonso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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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ран зохиол 98567 Бэлэн Ганц хувь тул гэрээр олгох боломжгү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