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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십삼릉 = Myeongsibsamleung: 풍수지리와 건축 = Pungsujiliwa geonchug

Зохиогч: 박정해 (Park Jeong-hae).


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문예원 2009

Шифр: 87.3 J 41.
Номын сан:
Window on Korea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명·청 시대에 황릉을 조성할 때에는 조종성법이라는 엄격한 예법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것만은 비록 황제라 할지라도 거역할 수 없는 절대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예법보다도 우선시 되었던 것이 풍수였다. 이와 같이 길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조종의 예법마저도 헌신짝처럼 버려졌을 정도로 풍수는 절대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었다. 현재의 우리에게 있어 풍수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Номын байршил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catalog › Details for: 명십삼릉 = Myeongsibsamleung
Номын сангийн нэр Ангилал Дансны дугаар Төлөв Санамжууд Буцаах огноо
Window on Korea
Гүн ухааны шинжлэх ухаан 98123 Бэлэн Ганц хувь тул гэрээр олгох боломжгү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