Гаралтын мэдээ: 서울 창진인쇄 2007 Бусад гарчиг: Хятадын эртний үеэс таван гүрний үе хүртлэх 17 зөв шударга түүхийг хураангуйлан бичсэн түүх. Шифр: 63.3 S 57. Номын сан: Гадаад фонд (1).
Бэлэн (1).
Товч агуулга:
이 책은 조선조 최초로 주성한 동할자인 계미자로 찍어낸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계미자의 자체는 남송 촉본의 자체 중 방필의 구양순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원필이 곁들여지고 날카로운 수금체(瘦金體)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자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활자본은 고려말부터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판술의 발달사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