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УДИРДЛАГА |
Удирдлага |
06075nam a22006857a 4500 |
003 - ХЯНАЛТЫН ТОО ТОДОРХОЙЛОГЧ |
Код |
MN-UlNUM |
005 - БИЧИЛТ ХИЙСЭН ОГНОО |
Тухайн бичилтийг бичсэн засварласан сүүлийн огноо |
20250225101650.0 |
008 - ЕРӨНХИЙ МЭДЭЭЛЭЛ |
Ерөнхий мэдээлэл |
241009s2019 ko ||||| |||| 00| | kor d |
020 ## - ISBN |
ISBN |
9788957369890 |
040 ## - БИЧЛЭГ ҮҮСГЭГЧ БАЙГУУЛЛАГА |
Бичлэг үүсгэгч номын сангийн код |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
084 ## - ББК АНГИЛАЛ |
Нэмэлт тусгалт |
Нэг сэдэвт бүтээл |
ББК ангилал |
63.3(Ko) |
Зохиогчийн гурван тэмдэгт |
J 76 |
Мэдлэгийн ялгаа |
63 - Түүх |
100 ## - ЗОХИОГЧ |
Зохиогчийн нэр |
류종훈 (Ryu Jong-hoon) |
240 ## - Шифр - Номын наалт, тайланд хэрэглэх |
Ангилалын дугаар /Зохиогчийн 3 тэмдэгт |
63.3(Ko) J 76 |
245 ## - ҮНДСЭН ГАРЧИГ |
Номын нэр |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 : 항일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김원봉과 조선의용군을 찾아 중국 현지 10, 000km를 가다 = (Uliga ilh-eobeolin ileum) Joseon-uiyong-gun : Hang-iltujaeng-ui choejeonseon-e seossdeon gim-wonbong-gwa joseon-uiyong-gun-eul chaj-a jung-gug hyeonji 10, 000kmleul gada |
Оролцогчдын тухай мэдээ |
펴낸이 김남전 |
260 ## - ГАРАЛТЫН МЭДЭЭ |
Хэвлэгдсэн газар |
고양 |
Хэвлэлийн газар |
가나출판사 |
Хэвлэгдсэн он |
2019 |
300 ## - МАТЕРИАЛЫН ТОДОРХОЙЛОЛТ |
хуудасны тоо |
294 |
500 ## - Тайлбар |
Дансны дугаар |
WOK 893 |
505 ## - Агуулгын тэмдэглэгээ |
Агуулгын тэмдэглэгээ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의열단'은 그 후에 어떻게 됐을까? 조선의용군은 의열단의 창립 멤버였던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가 주도해 만든 조선인 독립 무장 부대다.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식민통치의 상징이었던 조선총독부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유일한 독립투사들, 바로 그 의열단이 십수 년의 세월을 거쳐 조선의용군이란 깃발을 든 것이다. 조선의용군은 최전선에서 일본군과 격렬한 전투를 치르는 한편, 항일 정신을 일깨우는 선전대로서 활동하기도 하고,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군사훈련도 진행했다. 조선의용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중국의 동북, 만주는 수백만의 조선인이 땅을 일구던 제2의 조선이었다. 그곳에서 조선의용군의 발자국이 찍힌 장소가 바로 우리 독립운동의 현장이다. 작가는 그들의 흔적을 모두 찾아보기로 하고, 중국 남부와 서부, 중국 공산당과 함께 싸웠던 태항산과 연연, 마지막 만주까지 10,000km를 훌쩍 넘는 길을 나섰다.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은 항일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김원봉과 조선의용군을 찾아 나선 작가의 루트를 기록한 책이다. 작가는 세월과 이념 앞에 사라진 흔적들을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 길을 동행해 보자 권한다. 격변의 시대, 불꽃처럼 살다간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하기에. |
520 ## - Хэл |
Бичвэрийн хэл |
한국어 |
546 ## - ХЭЛНИЙ ТУХАЙ МЭДЭЭ |
Хэл |
Солонгос хэл дээр,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한국사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조선 의용군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한국 독립 운동사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추천의 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지워져 가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움켜잡다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들어가는 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의열단’은 그 후에 어떻게 됐을까?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01. 의열단장 김원봉, 독립을 위해 학교를 세우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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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조선의용군의 막이 열리다 민족혁명당 본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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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대륙의 군사 엘리트들과 함께 훈련하다 중앙군관학교 낙양분교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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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성별, 신분을 넘어 조선의 독립을 위해 뭉치다 조선민족전선연맹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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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마침내, 조선의용군의 시작 조선의용군 창립대회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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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항일 정신을 일깨우는 선전대로서 활약하다 계림 조선의용군 본부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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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조선의용대 통신을 발행하다 조선의용대 통신 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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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조선의용군의 미래를 결정할 기로에 서다 김원봉 거주지, 중경 조선의용군 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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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조선의용군 임시정부기념관, 광복군 사령부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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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전선을 향하여 행군을 시작하다 조선의용군 북상 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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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선의 독립을 위해 ‘팔로군’과 손을 잡다 조선의용군 태항산 첫 주둔지 터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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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합류하는 조선청년들을 위해 교육에 매진하다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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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арчиг |
13.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호가장 전투 호가장 전투 항일열사 기념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14. 4인의 열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황북평촌 호가장 전투 전사자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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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중국 승리의 역사에서 우리의 역사를 만나다 팔로군 총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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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총을 메고 조선의용군을 찾아오시오 운두저촌 조선의용군 주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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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선의용군의 큰 별이 지다 석정 윤세주가 전사한 장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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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직 조선의 독립을 염원했던 사람들 조선의용군열사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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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두 열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윤세주, 진광화 열사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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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생활과 전투는 같은 이름의 일상이다 오지산 조선의용군 주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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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쟁은 길었고 보급은 중요했다 대중병원 옛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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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조선 독립을 꿈꾼 청년들의 엇갈린 행보 조선혁명군정학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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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김원봉, 임시정부와 멀어지다 천구촌 조선의용군 주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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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생을 독립에 몸바친 투사들의 안타까운 최후 나가평촌 조선의용군 주둔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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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독립투사들을 갈라놓은 이념의 벽 조선의용군 간부를 양성한 중앙당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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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조선에서 설 곳을 잃은 비운의 독립투사 정율성 활동 유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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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죽음 뒤에야 명예를 되찾은 조선의 혁명가 김산 활동 유적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28. 끝까지 빛을 발한 조선인들의 항일정신 기동인민항일폭동기념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29. 조선의용군의 대장정, 막을 내리다 오가황 조선족학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나가는 글 격변의 시대를 불꽃으로 살아낸 그들을 기억하며 |
942 ## - ЭЛЕМЕНТИЙН ТӨРӨ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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