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УДИРДЛАГА |
Удирдлага |
06592nam a22008777a 4500 |
003 - ХЯНАЛТЫН ТОО ТОДОРХОЙЛОГЧ |
Код |
MN-UlNUM |
005 - БИЧИЛТ ХИЙСЭН ОГНОО |
Тухайн бичилтийг бичсэн засварласан сүүлийн огноо |
20241115165317.0 |
008 - ЕРӨНХИЙ МЭДЭЭЛЭЛ |
Ерөнхий мэдээлэл |
241009s2010 ko ||||| |||| 00| | kor d |
020 ## - ISBN |
ISBN |
9788993838107 |
040 ## - БИЧЛЭГ ҮҮСГЭГЧ БАЙГУУЛЛАГА |
Бичлэг үүсгэгч номын сангийн код |
МУИС-ийн номын сан |
084 ## - ББК АНГИЛАЛ |
Нэмэлт тусгалт |
Гарын авлага |
ББК ангилал |
94.3 |
Зохиогчийн гурван тэмдэгт |
N 14 |
Мэдлэгийн ялгаа |
9 - Лавлах хэвлэл |
110 ## - ЭРХЛЭН ГАРГАСАН /БАЙГУУЛЛАГА/ |
Эрхлэн гаргасан байгууллага |
문학의숲 편집부 = Munhag-uisup pyeonjibbu |
240 ## - Шифр - Номын наалт, тайланд хэрэглэх |
Ангилалын дугаар /Зохиогчийн 3 тэмдэгт |
94.3 N 14 |
245 ## - ҮНДСЭН ГАРЧИГ |
Номын нэр |
내가 사랑한 책들(법정 스님의) = Naega salanghan chaegdeul(beobjeong seunim-ui) |
Оролцогчдын тухай мэдээ |
발행인 고세규 |
260 ## - ГАРАЛТЫН МЭДЭЭ |
Хэвлэгдсэн газар |
서울 |
Хэвлэлийн газар |
문학의숲 |
Хэвлэгдсэн он |
2010 |
300 ## - МАТЕРИАЛЫН ТОДОРХОЙЛОЛТ |
хуудасны тоо |
487 |
500 ## - Тайлбар |
Дансны дугаар |
WOK 105 |
505 ## - Агуулгын тэмдэглэгээ |
Агуулгын тэмдэглэгээ |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개인과 공동체가 어떤 삶,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며 그 기준과 방향을 정하는 데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하는가로 그 주제가 확장되어 나간다. |
520 ## - Хэл |
Бичвэрийн хэл |
한국어 |
546 ## - ХЭЛНИЙ ТУХАЙ МЭДЭЭ |
Хэл |
Солонгос хэл дээр,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시/에세이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나라별 에세이 |
653 ## - Түлхүүр үг |
Түлхүүр үг |
한국에세이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칼린디 〈비노바 바베〉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나는 걷고 싶다: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큰의사 노먼 베쑨: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우리 두 사람이 함께: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용서는 가장 큰 수행: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테제베와 단봉낙타: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꽃에게서 들으라: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격월간지 〈녹색평론〉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나: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에크하르트 톨레 〈NOW-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
740 ## - НОМЫН ГАРЧИГ |
Гарчиг |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942 ## - ЭЛЕМЕНТИЙН ТӨРӨЛ |
Зүйлийн төрөл |
Но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