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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Kim Sang-hyeok)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 Daman iyagiga nam-assne 문학동네시인선 86 = Munhagdongnesiinseon 86 펴낸이 긴소영 편집 도한나, 김필균 - 6쇄 - 파주 문학동네 2022 - 108

WOK 516

김상혁 시인의 두번째 시집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한 김상혁 시인의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누어 총 52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의 말마따나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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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олонгос хэл дээр,

9788954642736

문학 한국 현대시 신춘 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