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현 (Jo Nam-hyun)
한국 현대 소설사(2) : 1930~1945 = Hangug hyeondae soseolsa(2) : 1930~1945 펴낸이 주일우 - 2쇄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7 - 872
WOK 468
『한국현대소설사』 제2권 《1930-1945》 편. 조남현 서울대 교수가 ‘한국 현대소설’에 대한 자신의 오랜 연구를 담아낸 책이다. 1994년 ≪소설과 사상≫에 연재를 시작해 2000년 연재 종료 이후 7년 만에 다시 ≪학산문학≫에 1940년대 전반기 소설을 논한 글을 실으면서 이어진 ‘한국 현대 소설’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5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 책은 1급 소설과 2급 소설을 분류하는 것에서 벗어나, 당대 소설을 모두 반영하여 숱한 작가와 작품을 만들어낸 ‘한국 현대소설사’를 완성하였다. 새로운 작품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운 작품론을 추가했으며, 따라서 이 책이 다루는 개화기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현대소설에 관한 논의는 방대하다. 소설이 갖는 보편적인 진실 외에 시대와 부대끼며 탄생한 소설이 갖는 현실적 모습, 사상의 변화들이 모두 담겨 있다.
한국어
Солонгос хэл дээр,
9788932023717
문학 지역 문학 한국 근대 소설사
한국 현대 소설사(2) : 1930~1945 = Hangug hyeondae soseolsa(2) : 1930~1945 펴낸이 주일우 - 2쇄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7 - 872
WOK 468
『한국현대소설사』 제2권 《1930-1945》 편. 조남현 서울대 교수가 ‘한국 현대소설’에 대한 자신의 오랜 연구를 담아낸 책이다. 1994년 ≪소설과 사상≫에 연재를 시작해 2000년 연재 종료 이후 7년 만에 다시 ≪학산문학≫에 1940년대 전반기 소설을 논한 글을 실으면서 이어진 ‘한국 현대 소설’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5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 책은 1급 소설과 2급 소설을 분류하는 것에서 벗어나, 당대 소설을 모두 반영하여 숱한 작가와 작품을 만들어낸 ‘한국 현대소설사’를 완성하였다. 새로운 작품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운 작품론을 추가했으며, 따라서 이 책이 다루는 개화기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현대소설에 관한 논의는 방대하다. 소설이 갖는 보편적인 진실 외에 시대와 부대끼며 탄생한 소설이 갖는 현실적 모습, 사상의 변화들이 모두 담겨 있다.
한국어
Солонгос хэл дээр,
9788932023717
문학 지역 문학 한국 근대 소설사